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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여자들의 대표적인 놀이로 전국에 고루 분포하며, 음력 정초를 비롯해 단오, 한가위 등 큰 명절에 행해진다. 마당에 짚이나 가마니로 널받침을 만들어놓고 기다란 널판을 얹어 두 사람이 널의 양편에 각각 올라서서 널을 뛰는 놀이이다.

널뛰기의 유래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성격으로 미루어 폐쇄적 여성관이 자리잡기 전인 고려 이전부터 전승되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조선시대의 여성 윤리는 여성들의 자연스러운 몸놀림을 억제하였는데, 이러한 시대에 널뛰기는 비인간적 제약 아래에 있던 여성들에게 하나의 탈출구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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