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민속 민속예술과 놀이문화 놀이문화 성인 민속놀이 윷놀이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윷놀이

가장 서민적인 놀이로 남자들은 마당에 멍석을 펴놓고, 여자들은 안방이나 마루방에 방석을 깔아놓고 윷가락을 내던지며 놀았다. 지방성을 띠지 않고 전국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윷을 번갈아 던져 나온 결과대로 도, 개, 걸, 윷, 모 중의 하나에 맞춰 말 네 개를 윷판 위에 놓아간다. 먼저 말 네 개가 윷판의 최종점을 나오는 편이 이기게 된다.

크게 장작윷, 밤윷으로 나뉜다. 장작윷은 엄지 두께 한 뼘 길이 막대기로 만들어 손으로 잡고 던지며, 밤윷은 한 치 길이 새끼손가락 굵기로 나무를 깍아 만들어 종지에 담거나 손바닥 안에 담아 던진다. 이 놀이를 주로 하는 시기는 정월 대보름날이다. 점동면 처리의 경우 설날을 비롯해서 정월 대보름 때 윷놀이를 많이 했으며, 주로 가시나무로 윷가락을 만들었다.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