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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농악

마을농악은 생활의 필요에 의해서 창출된 예능이므로 그 바탕은 종교의례는 물론 농경생활과 친목·오락·예술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어서 명실공히 기층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마을농악은 당굿을 비롯하여 대동우물굿·집돌이(지신밟기와 마당밟기)와 기우제굿·당산굿·매(埋)굿·배굿(선창굿)·벼가래굿 등과 같은 축원적인 내용을 가진 굿과 모내기와 김매기·보매기굿·풀베기·들법고·백중놀이굿·기(旗)맞이굿 등의 농사일과 결부된 두레굿이 있다. 또한 씨름굿을 비롯하여 줄굿·기싸움굿·기세배와 기놀이굿·꽃드름·망월굿·명절굿(단오굿·추석굿)·판굿과 같은 마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농악 그리고 건전한 오락과 예술적 내용을 가진 연예적인 농악, 그 밖에 ‘주당맥이’라든가 장례 때 행하는 축귀적(逐鬼的) 내용의 흉례적(凶禮的)인 농악과 다리굿, 그리고 수렵농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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