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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돌과 개상

벼를 타작하는 가장 재래적인 방법이 탯돌이나 개상에 개상질을 하는 것이다. 개상질을 하는 방법은 볏단을 끈으로 감아들고 개상이나 탯돌에 내리쳐 낟알을 털어내는 것이다. 보통 5~6번 정도 내리치면 낟알이 떨어지며, 낟알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개상이나 탯돌 바닥에는 멍석을 깐다.

개상의 형태는 서까래 정도의 굵은 나무 4~5개를 평상처럼 짜서 밑에 발을 단 것으로 길이는 보통 3미터 정도이다. 탯돌은 Y자형으로 벌어진 나무 앞쪽에 다리를 달아세우고 그 위에 돌을 비스듬히 올려놓은 것이다. 한편 절구를 뉘여놓고, 그 위에 볏단을 태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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