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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기

제초기는 1930년경에 일본에서 도입·보급된 것으로써 제초제가 등장할 때까지 많이 쓰였다. 사람이 뒤에서 손잡이를 잡고 앞뒤로 밀었다 당기면서 앞으로 전진하면, 쇠날이 달린 바퀴가 논바닥의 흙을 파헤치면서 풀을 제거한다. 제초기는 사람이 손쉽게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벼 가까이에 있는 작은 풀까지는 제거할 수 없기에 보통 초벌 논매기는 호미로 하고, 재벌논매기는 제초기를 사용하였다.

제초기는 넓이가 넓은 것과 좁은 것이 있는데 포기의 간격에 따라서 선택하여 썼다. 한편, 손잡이는 사람의 키에 따라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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