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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장은 예로부터 반양식이라 하여 초겨울이면 집집마다 김장하는 것이 큰 행사가 된다. 김장은 대개 동지(冬至) 전후에 한다. 배추와 무를 절인 것에 속을 만들어 고추·마늘·소금 등 갖가지 양념을 넣어 버무린 다음 독에 넣고 땅속 깊이 묻는다. 그 위에 기둥을 세우고 짚을 씌워 마치 작은 움막처럼 만드는데, 이것을 김치광이라고 한다. 요즘은 김치를 항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김치냉장고가 있기 때문에 시골에서도 김치광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강천면 걸은 2리 최정자(여, 78세)는 지금도 김치광을 만들어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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