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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식

불교식은 꽃을 바치는 예식이 있어 화혼식(花婚式)이라고도 한다. 먼저 하객이 좌정하면 신랑·신부·주례법사 순으로 입장한다. 오분향(五分香)이라 하여 신랑·신부가 향을 사르고 삼귀의(三歸依)1)를 주례법사가 창도(唱導)하며 신랑·신부가 수창(隨唱)한다. 부처님께 신랑·신부가 삼배(三拜)를 한 후 주례법사가 설송(設頌)을 범음(梵音)으로 왼다.

그것이 끝나면 신랑은 5가지 꽃, 신부는 2가지 꽃을 부처님께 바치고, 다시 부처님을 향해 3번 절한다. 성약식은 주례법사가 신랑·신부 순서로 묻고 대답을 한 후에 신랑을 시켜 화관을 신부의 머리에 씌어주고, 홍상(紅裳)을 신부 몸에 입혀준다. 그런 다음 다시 부처님께 삼배한다. 모두 일어서서 여래 십대발원문(十大發願文)·사홍서원(四紅誓願)·찬불게(讚佛揭)를 동창(同唱)한다. 마지막으로 예필선언(禮畢宣言)을 하고, 주례법사와 신랑·신부가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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