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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의 물 마시는 여학생

기숙사의 여학생이 매일 밤에 공동묘지로 올라갔다. 한 아이와 마을 사람이 미행을 하니 무덤을 파고 송장의 해골에 고인 물을 마셨다. 그 이유를 물으니 자기는 “불치병에 걸렸으나 100개의 해골에 고인 물을 마시면 낫는다는 의사 처방에 따라 그렇게 했는데 오늘이 그 마지막이다. 그러나 발각되어 그렇게 못했으니 나는 죽게 되었다”고 했다. 그 여학생이 죽은 후 미행했던 아이의 동생은 불에 타죽게 되었고, 그것을 구하러 뛰어든 그 아이마저 타 죽어 천당 가는 길에서 여학생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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