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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 부인의 꾀

어떤 여인이 김치를 씻는데 꿩이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그 후 사내아이가 태어났고 이름을 장끼라 했다. 장끼가 서당에서 귀가 도중 고개에서 구렁이를 만났다. 구렁이가 잡아먹으려 하자 장끼는 사흘 뒤에 장가드니 그날 잡아먹으라고 하였다. 장끼 부인이 이 사실을 알고 구렁이에게 “1년 식량을 줄 터이니 그릇을 가져오라”고 했다. 구렁이가 목에서 상자를 토해냈다. 물으니 여의(如意)상자라고 했다. 장끼 부인이 “구렁이 들어오라” 하니 구렁이가 상자 속으로 들어왔다. 부인이 그 상자를 묻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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