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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를 저버린 순경

어느 순경의 부인이 유언하기를, 첫째 부엌에 못을 박지 말고, 둘째 관속에 칼과 딸랑이를 넣고, 셋째 재혼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나 순경은 몇 년 후 재혼했다. 순경이 출장 중일 때 부엌에서 칼을 물고 딸랑이를 든 여인이 나타났다. 재혼한 부인이 귀가한 순경에게 말했다. 순경은 집 주위와 부엌을 지켰는데, 야밤에 천정에서 칼이 떨어져 부인이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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