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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세 아들

어느 아버지가 장남에게 고양이를, 차남에게 맷돌을, 막내에게 짚신을 물려주고 죽었다. 장남이 길을 가다가 쥐가 많은 주막에서 묵었는데, 다음날 보니 마당에 쥐의 시체가 태산 같았다. 이 소문을 들은 임금이 보물과 고양이를 바꾸었다. 차남은 산중에서 자다가 일어나 맷돌을 갈았다. 그 때 금은을 나누고 있던 도깨비들이 놀라 도망갔다. 그 금은으로 차남도 부자가 된다. 막내는 짚신을 신고 가다가 다 떨어져 나무껍질로 신을 만들고 있는데 연못에서 괴물이 나타났다. 막내가 “너를 잡아 관가에 바치겠다” 하니 괴물이 연못 속의 많은 보물을 주어 부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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