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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좁쌀 한 톨로 장가 든 총각

젊은이가 좁쌀을 가지고 산길을 갔다. 주막에서 좁쌀을 주인에게 맡기고 잤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쥐가 좁쌀을 먹어치웠다. 주인에게 부탁하여 쥐를 대신 얻었다. 그날 밤 다른 주막에서도 쥐를 주인에게 맡기고 잤다. 다음 날 아침에 보니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었다. 이번에는 고양이를 얻었고, 또 다른 주막에서 주인에게 고양이를 맡긴 후 잤다. 다음 날 고양이는 소에 밟혀 죽었다. 소를 얻어갔고, 또 자게 되었는데 주인이 몰래 정승에게 소를 팔았다. 젊은이는 정승을 내놓으라고 했고, 정승은 젊은이의 대담성에 탄복하여 사위를 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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