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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위 징바위 유래

글쎄 맞는 진 모르겠지만 북바위하고 징바위가 있어요. 바위가! 북바위하고 징바위가 있는데,

[조사자 : 징바위요?]

징! 징 치잖아, 징 치잖아! 그때들은 얘기가 그 인제 북바위에서 인제 북을 치고 징바위에서 징을 쳤는데 그 사이에 장사가 났대요, 장사가!

[조사자 : 그 사이에서요?]

예. 그 이제, 그 사이에서 장사가 출생을 했는데, 장사가 출생을 해 가지고 장사가 빛을 못보고 그 자리에서 죽었대요. 그래 가지고 인제 징바위, 북바위가 있고.

[조사자 : 근데 왜 북바위, 징바위라 했어요?]

뭐, 그렇게 장사가 날 적에 한쪽에선 징을 치고 한쪽에선 북을 치고, 출생 축하를 하는 거지요, 출생축하를.

[조사자 : 누가 쳤대요?]

아! 친 사람은 나도 모르지, 누가 쳤는지. 출생축하를 하는 거지 뭐 말하자면. 그런데 말하자면 하늘에서 어떤 뭐가 나타났는데 목을 잘르드래. 그게 장사가 결국은 빛을 못보고 죽었다는 거요. 죽고 인제 현재 그 징바위 있는 산 옆에서 산제당이라고, 오랫동안 마을에서 어떤 분이 늘 거기를 참 각별히 정성을 정하게 하고 그분이 정성을 드리곤 했는데 이제 그분이 돌아가시고. 현재 다른 분이 가끔 다니는 일이 있어요.

[조사자 : 마을에서 그럼 산제당을 산제사를 지내나 보죠? 거기서?]

아뇨 우리 마을에서는 안 지내고, 안 지내고. 건 개인이 한 분이 하다가 그분이 돌아가시고 다른 분이 가끔 다녀가는 분이 있어요. 거가 인제 산제당이라고 그러지요. 부리기를, 그런 데가 있어요.

[조사자 : 북바위하고 징바위가 이 근처에 있나보지요?]

북바위는 바로 여기고 징바위는 바로 요기요! 바로 요기 나가면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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