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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조화

모음조화는 양성모음(/아/, /오/)은 양성모음끼리, 음성모음(/어/, /우/)은 음성모음끼리 어울리는 현상이다. 여주방언에서의 공시적 모음조화는 용언의 활용에서 실현되고 있다. 부사형 어미 ‘-아/어’, 과거시제 어미 ‘-았/었-’, 명령형 어미 ‘-아라/어라’ 등에서 어미선택이 이루어지는데 현대에 와서 모음조화가 문란해져서 ‘-어’나 ‘-었-’으로 바뀌는 경향이 많아졌음을 알 수 있다.

여주방언에서 부사형 어미 ‘-아/어’의 경우를 보면 ‘잡-아’는 ‘잡어’로, ‘뱉-아’는 ‘뱉아 또는 뱉어’로 수의적으로 실현되며 ‘아름답-아서’는 ‘아름다워’ 등으로 실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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