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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리

상호리는 예전에 웃범실 또는 상호곡(上虎谷)이라 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상호리라고 하였다. 상호리는 산이 높고 험한 지역으로, 옛날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고 전해지며 수리 바위굴에서 호랑이가 나왔다고 하여 호곡(虎谷) 또는 범실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이곳은 1672년경에 신(申), 고(高), 민(閔)씨의 3 성(姓)이 정착하여 현재에 이른다고 전한다.

  • 범실 : 웃범실, 호곡, 상호곡, 상호리 등으로도 불린다. 골말[谷村]은 웃범실 북쪽에 있는 마을이며, 웃말[上村]은 웃범실 위쪽에 위치한 마을이고, 중간말(중촌)은 웃범실 중간에, 하촌(下村)은 웃범실 아래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 갱동맥혈(坑東脈穴) : 금광 채굴 당시 만들었던 갱도로 길이가 250m 가량 되며 이 굴을 통해 상호리에서 소유리로 통행하였다고 한다.
  • 느티나무 : 웃범실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1923년 봄에 마을주민 고시학(高時學), 민병두(閔丙斗), 신정균(申正均), 고규전(高奎銓) 4인이 30년생 나무를 마을정자로 식수하였으며, 이후 이 나무는 마을의 정자로 이용되고 있으며,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 천양암(天養菴) : 지봉산 줄기 도량에 위치한 암자로 1984년 봄에 세워졌으며, 1995년 봄에는 불사로 대웅전을 신축하고 탑, 종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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