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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리

본래 여주군 흥곡면의 지역으로서 복대굴 또는 복대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복대리라 했다. 자연마을로 동촌(東村), 음촌(陰村), 양촌(陽村), 석계울(石溪)이 있다.

  • 동촌 : 양지편 동쪽에 있어 때문에 동촌이라 한다.
  • 양지편 : 동촌 북쪽 매봉재 밑에 해가 가장 많이 쬐는 곳이다.
  • 양촌 : 복대굴 양지쪽에 있는 마을이다.
  • 음촌, 늪말 : 복대리 중앙에 있는 마을이다. 약 460년 전 조선 초에 전주 이씨가 입주 당시 증촌이라 부르던 것을 현재는 음촌이라 부르고 있는데 부락 동편이 산에 가려져 부락이 그늘져 있으므로 음촌이라 했다 한다.
  • 석계, 석계울 : 음촌 동쪽 마을 안 모퉁이에 100여 평 정도 노출되어 있고 바위가 흐르는 형상으로 되어 있어 석계울로 불린다.
  • 낡은 터 : 예전에 석계울 서쪽 앞에 마을이 형성되었던 곳이다.
  • 마그니(마구실) : 약 300년 전 이곳에 최씨 부자가 살았는데 어느 날 비복들이 반란을 일으켜 모든 것을 쉬논에 묻어버리고 도주하였는데 충복이 그 주인을 살려냈다는 골짜기이다.
  • 장승자리 : 여사위와 황새물 끝머리 부분에 위치하며 장승이 옥녀를 지켜주는 자리라 한다.
  • 절터골 : 동촌 서쪽에 있으며, 옛날 절터로 지금도 돌 밑에 빈대화석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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