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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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리

왕대리(왕터)는 1388년 고려 제32대 우왕이 이성계에게 폐위된 후 이 마을 앞 약 500미터 산골을 피신처로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일명 왕터라고 전해진다. 마을 동쪽으로는 오대산에서 발원한 남한강이 흐르고 있어 조선시대 뱃길이 교통수단일 때 강원, 춘천, 여주 지역의 특산물 수송을 마을 앞 남한강 뱃길을 통하여 서울을 왕래하는 교통수단의 요충지이며 1967년 까지만 해도 강원도 목상들이 통나무를 엮은 뗏목(배)을 만들어 서울로 수송하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왕대리는 행정1, 2리 나누어져있다.

  • 신릉동 : 왕터 남동쪽에 있는 마을로 새로 만든 효종대왕능(녕능) 앞의 마을이란 뜻이다.
  • 장자터 : 영릉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마을이다. 장자(부자)가 살았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 송탄광(松炭鑛) : 장자터 남쪽에 있는 마을로 송탄유를 짜는 공장이 있었다. 농도원이라고도 하며 현재 아동보호시설인 ‘우리집’ 앞에 있던 마을이었다.
  • 재실(齋室) : 왕터 남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 삿갓바위 : 새능 재실 동쪽 강변에 있는 바위 이름이다.
  • 방아다리 : 왕대리 들어오는 삼거리 길목 이름이다.
  • 왕나루터 : 방아다리 앞 나루터이다. 과거 대신면을 오가는 뱃길이었으며 영릉을 찾는 길손과 이 지역을 지나는 길손이 머무는 주막이 있던 곳이다.
  • 꾀꼬리재 : 효능에서 왕대리로 가는 고개이다.
  • 보금산 : 왕대리와 구양리의 경계가 되는 산이다.
  • 세종교 : 사근다리를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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