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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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이포나루 삼신당굿의 사례)

여주지역은 남한강을 끼고 발달한 여주읍(현재 여흥동·중앙동), 강천면, 금사면, 대신면 등에서 각종 마을제의들이 발달하였었다. 그러나 생업의 변화와 남한강을 이용하던 수운의 역할이 줄어들면서 마을단위의 굿은 전승이 되지 못하고, 20~30년 전에 중단된 경우가 많다. 능현리(현재 능현동)에서는 마을에 거주하던 만신이 정월 보름이 되면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가내 안녕과 축원을 드렸다고 하고, 능서면 신지리에서도 음력 10월이 되면 동제를 지낸 후에 무당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축원을 드렸다고 한다. 그 밖에도 북내면 당우리에서도 무당이 축원했음이 보고되었지만, 지금은 이포리 삼선 도당굿만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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