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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

근래에 전통 농기구를 찾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특히 가는 연장인 쟁기, 삶는 연장인 써레, 알곡 및 가루 내는 디딜방아, 물레방아, 연자매, 운반 연장인 걸체, 길마 등은 자취를 감추어버리고 말았다. 그 대신 기계화된 농기구들이 전통농기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농기계는 작업의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농민들에게는 구입하는 데 경제적인 부담을 가져다주었고, 실제로 사용기간도 5년 이상을 넘지 못해 기계값을 제대로 못한다. 그래서 농기계를 가진 몇몇 사람들에 의해 마을 전체의 농사일이 진행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에는 논농사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농사 중에 가장 쉬운 농사일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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