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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의 세시풍속

윤달은 평년보다 한 달이 더 있는 달로 ‘공달’ 또는 일명 ‘썩은 달’이라고도 한다. 우리 속담에 “송장을 거꾸로 세워도 탈이 없다”고 할 만큼 어떤 일을 해도 부작용이 없으며, 무슨 일을 하여도 해가 될 것이 없고 득이 될 것도 없는 달이다. 그래서 윤달을 이용하여 집을 수리하거나 이사를 하고, 이장(移葬)을 하거나 수의(壽衣)를 만들어둔다. 특히 윤달에 수의를 만들어놓는 것은 그렇게 하면 장수한다는 믿음 때문이다. 금사면 궁리에서는 지금도 윤달에는 산소에 잡초가 많이 나면 파내어 다시 떼를 입히고, 수의도 해놓는다고 한다.

<조사지역 및 제보자>

  • 능서면 마래리 : 박영자(여, 61세), 공남숙(여, 67세), 박기례(여, 61세), 고순자(여, 83세)
  • 가남읍 본두리 : 조비례(여, 70세), 김복희(여, 65세), 신동진(남, 65세)
  • 산북면 상품리 : 유순봉(여, 85세), 박종란(여, 83세)
  • 금사면 도곡리 : 박필여(여, 60세)
  • 대신면 보통리 : 곽동준(남, 56세)
  • 북내면 신남리 : 김화식(남, 67세)
  • 강천면 도전리 : 박광순(여, 68세)
  • 강천면 걸은리 : 최정자(여, 78세)
  • 흥천면 효지리 : 김정희(여, 78세), 신이순(여, 86세), 이순원(남, 8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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