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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어서사송언신밀찰첩 외

□ 소 재 지 : 여주시 가남읍 심석리 산66
□ 시 대 : 조선 1585년~1794년(선조 18~정조 18)
□ 지정사항 : 보물 제941-1호
□ 규 모 : 36.6cm×24.2cm(선조어서사송언신밀찰첩), 36.6cm×34.4cm(정조발문), 92.3cm×55.7cm(예조입안)

조선 선조대왕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중인 1593년(선조 26)부터 1599년(선조 32) 사이에 함경감사 송언신(1542~1612)에게 내려준 선조어서사송언신밀찰첩 1책과 뒷날 정조대왕이 1794년에 발부한 정조 어제의 선조어서밀찰첩발 1책, 그리고 1585년(선조 18) 송언신에게 발급한 예조입안 고문서 1건등을 일괄 지정한 것이다.

  • 선조어서사송언신밀찰첩(宣祖御書賜宋言愼密札帖)

    임진왜란기인 1593년에서 1599년까지 6년 간에 걸쳐 당시 함경감사였던 송언신에게 내린 선조의 친필어찰로서 당시의 전황, 북쪽 변방의 방어 등 국방에 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또한 당시 임금과 신하 사이의 선물교환 내용도 적혀 있다. 총 7건에 별지 2장이 첨가되어 도합 9면이다.
    이는 선조의 어제어필(御製御筆)로서 문학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임진왜란사 연구의 귀중한 사료이다.

  • 정조어제선조어서밀찰발(正祖御製宣祖御書密札跋)

    정조가 1794년에 송언신 후손가에 소장된 선조어서밀찰을 보고 나서 그 소감을 적은 발문(跋文)을 지어 내리고 호조(戶曹)에 명하여 원래의 밀찰첩을 다시 단장하여 본가에 되돌려 준 것이다. 여기에는 7건의 선조 어찰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정조의 명으로 경기도 광주에 어서각(御書閣)을 짓고 그곳에 보관하다가 1970년도에 이전된 것이다.

  • 예조입안(禮曺立案)

    1585년 2월 18일에 예조에서 당시 병조정랑인 송언신에게 발급한 문서이다. 송언신이 자식이 없어서 10촌 형 승희의 둘째 아들 준을 양자로 들이겠다는 뜻에 대하여 예조에서 이를 허가한 것이다. 입양관계 문서로서는 비교적 초기의 것으로 조선 전기 가족제도 연구의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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