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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사

□ 소재지 : 북내면 장암리
□ 시 대 : 조선(현대 중수)

원주원씨세장지가 자리 잡은 아랫말에 소산사가 남향으로 건립되어 있다. 소산사는 충무위부사직(忠武衛副司直) 원중륙(元仲稑)의 재실(齋室)이다. 원중륙은 15세기의 문신으로 원산군(原山君) 원황(元滉, ?~1442)의 손자이자 음성현감(陰城縣監) 원효이(元孝而, 1409~1463)의 아들이다. 아랫말에 원중륙이 처음 시거(始居)하여 현재까지 약 500여 년간 그 후손들이 원주 원씨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팔작지붕에 정면 5칸, 측면 3칸의 소산사를 세우고 해마다 제사를 올리고 있다. 소산사 앞쪽에는 귀부이수(龜趺螭首) 양식으로 최근에 세운 「원중륙시거비(元仲稑始居碑)」가 서 있다. 원중륙의 후손은 크게 번성하여 조선후기 유력 가문의 하나로 성장하였다. 그 대표적인 인물로 충장공(忠壯公) 원호(元豪, 1533~1592), 원계군(原溪君) 원유남(元裕男, 1561~1631), 좌의정 원두표(元斗杓, 1593~1664), 흥평위(興平衛) 원몽린(元夢鱗, 1648~1674), 이조판서 원경하(元景夏, 1698~1761), 우참찬(右參贊) 원경순(元景淳, 1701~1764), 우의정 원인손(元仁孫, 1721~1774)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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