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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제 묘

□ 소재지 : 점동면 장안리
□ 시 대 : 조선

정태제(1612~1669)는 현종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동래, 자는 동망(東望), 호는 국당(菊堂)이다. 충정공 정대년의 현손이자 공조좌랑 정양우의 아들이며 우의정 강석기(姜碩期)의 사위이다. 1633년(인조 11) 사마양시(司馬兩試)에 합격하고 1635년(인조 13) 알성문과(謁聖文科)에 장원 급제하였다. 병자호란 때에는 강화도에 들어가 난의 극복에 노력하였고 1638년(인조 16) 서장관(書狀官)으로 청(淸)의 심양(瀋陽)에 가서 외교 활동을 벌였다. 1645년(인조 23) 정조사(正朝使)로 청에 다시 입국하여 봉림대군(鳳林大君)의 귀환을 허락받았다. 관직은 우승지(右承旨)를 지내고 이조참의를 거쳐 밀양(密陽)과 동래(東萊)의 부사를 역임하였다. 묘는 장안리 관골에 자리한 아버지 정양우 묘의 하단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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