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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연종 묘

□ 소재지 : 강천면 간매리
□ 시 대 : 조선

곽연종(1444~?)은 조선초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청주이고 초휘(初諱)는 사종(嗣宗)이다. 연담 곽예의 8세손이자 단산군수를 지낸 곽음의 손자이며 약천(藥川) 곽승진(郭承振 1418~1477)의 아들이다. 품계가 종5품 창신교위(彰信校尉)에 올라 부사직(副司直)을 역임하였다.

묘는 아버지 곽승진 묘의 바로 위쪽에 자리잡고 있다. 묘역에는 복두공복(幞頭公服)을 착용한 옛 문인석(높이 158 폭 44 두께 38) 1쌍과 근래에 추설(追設)한 상석, 고석, 향로석이 설치되어 있다. 향로석 우측에는 파손된 것으로 추측되는 옛 상석이 놓여져 있다. 또한 봉분 앞에는 방부하엽 양식의 묘표(총 높이 110)가 세워져 있다. 비신(높이 67, 폭 39, 두께 21)의 뒷면에 새겨진 기록에 의하면 1509년(중종 4)에 조성한 것임을 파악할 수 있다. 한편 봉분 우측에는 새로 세운 묘비가 건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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