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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강진형

□ 지정년도 : 2003년
□ 주 소 : 대신면 천서리 419-2
□ 경 력 : 막국수 제조 32년

봉진막국수를 운영하는 강진형은 평안북도 강계가 고향으로 1970년대 초에 현재의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로 거처를 옮겨왔으며, 이포대교가 건설되기 전 나루터를 오가는 길손에게 메밀국수를 팔면서 생활을 영위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강진형씨 한집뿐이었던 막국수집이 점차 소문이 나면서 장사가 잘 되어 현재는 10여 호 가까이 막국수를 운영하면서 막국수촌이 형성되어 여주의 대표적인 먹거리촌이 되었다. 식당 운영은 강진형씨와 부인이 직접 양념을 하며 아들 강봉진이 아버지의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장인 식당이다.

막국수는 순메밀로 만드는 것으로 냉면 사리보다 굵고 구수한 뒷맛이 일품이며 한우사골과 잡뼈를 푹 고아 만든 육수의 맛도 손꼽히고 있다.

그는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2대에 걸쳐 30여 년간을 하루같이 천직으로 알고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 않은 소신으로 대를 이어 오면서 확고한 가치관을 정립한 직업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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