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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기

□ 지정년도 : 2002년
□ 주 소 : 흥천면 효지리 373
□ 경 력 : 주류 제조 33년

조부 최만이가 시루와 장작불을 이용한 재래방식으로 빚은 술을 인근 장터(억교동 장터)에 내다 팔며 시작해 오던 것을 부친 최심평이 천직으로 여기며 이어 받았고, 다시 1972년부터 최정기가 전수받아 시설규모를 확장하였다. 이후 한의학박사와 기술제휴로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는 약제를 혼합하여 「마디마디」라는 술을 제조하여 탁주뿐 아니라 약주도 생산하게 되었다.

그는 장남 최종묵을 후계자로 지정, 현재 제조에 종사시키고 있어 4대를 이어오는 가문으로 선대의 직업을 소중히 여기며 투철한 소명의식으로 한 직종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생산된 술을 주변 농가들에 농주로 보급하여 종전에 농가마다 제조해오던 밀주를 근절시켜 이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이익을 농민들에게 제공하였다. 그는 현재 도내 3개 시·군(여주, 이천, 광주)의 술제조업 회장직을 맡으면서 제조기술의 개보수를 실시하여 위생적인 환경개선과 투명한 상거래 확립은 물론 소비자 입맛에 맞는 술 제조로 건전한 직업관을 세우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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