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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장 한상구

□ 지 정 일 : 2004년 12월 16일
□ 주 소 : 여주시 오금동 188-3
□ 지정사항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1호

사기장 한상구는 조부 한호석으로부터 부친 한용수, 그리고 한상구에 이르는 3대에 걸친 도자기 제조의 계보를 잇고 있다. 그의 조부 한호석은 1925년부터 8년간 조선총독부 산하 자기시험소에서 근무하였으며, 해강 유근형 및 이임준 등과는 북내면 오학시험소에 근무하였다.

한상구는 1976년 선친 한용수로부터 도자기 제조 과정을 익혀 지금까지 전통가마로 자기를 생산하고 있다.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기법으로 3대를 이어 장인의 수업을 하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있다. 그런 중에서도 조선말기의 백자 색조와 청화의 방법을 고수하고 있으며 자신의 방법으로 철사와 청화를 제조하고 있다.

그는 목물레 성형방법으로 성형하는 작업이 매우 단아하며 흙의 제조 및 도구 사용이 수준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백자의 유색과 가마의 전통성 및 목물레 성형에서도 3대째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등 사기장으로서 그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경력사항으로는 1993년 전승공예대전 입선(문화재보호재단), 1995년 공예품경진대회 동상(경기도), 1995년 우수공예인 지정(경기도), 1996년 무형문화재 지정신청(경기도), 1997년 여주군문화상 수상, 2003년 경기으뜸이 선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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