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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만 가옥

□ 소재지 : 점동면 부구리 85
□ 시 대 : 일제강점기(1944년)

이 가옥은 원래 산모퉁이 아래에 있었으나 1944년에 홍수로 이전의 집이 유실되어 현재의 위치에 다시 지은 것이다. 상량문에 “용(龍) 소화십구년(昭和十九年) 갑신(甲申) 음칠월(陰七月) 오일(五日) 갑좌(甲坐) 수주(竪柱) 상량(上樑) 을미생(乙未生) 성조(成造) 운응천상지삼광(運應天上之三光) 비인간지오복(備人間之五福) 귀(龜)”라고 기록되어 있어 1944년에 지어진 집임을 알 수 있다. 안채 뒤쪽 기둥은 예전 가옥의 것을 재활용 하였다고 한다.

이종만 가옥은 전형적인 경기도의 튼ㅁ자형의 배치를 하고 있으며 서남향하고 있다. 안채는 ㄱ자형으로 11.25칸이고, 행랑채는 ㄴ자형으로 9.5칸 규모이다. 안채는 전면 툇칸이 있는 대청을 중심으로 우측에 건넌방, 좌측에 안방과 부엌, 광을 두었다. 건넌방의 전면에는 높은 툇마루를 두고 아래쪽에 아궁이를 시설하여 건넌방의 난방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행랑채는 바깥마당 쪽으로 퇴를 두었으며, 대문을 중심으로 왼쪽에 누에를 치던 사랑방과 창고를 만들고 오른쪽에는 헛간, 외양간, 뜰아랫방을 시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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