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문화유산 건축 및 민속자료 건축자료 전통건축 이봉재 가옥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이봉재 가옥

□ 소재지 : 금사면 외평 1리
□ 시 대 : 일제강점기(1915년)

이봉재 가옥은 이포대교를 건너 오른쪽에 위치한 여울목의 우측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량문에 “대정사년(大正四年) 음이월(陰二月) 이십삼일(二十三日) 사시(巳時) 입주(立柱) 상량(上樑) 가주을해생(家主乙亥生) 응천상지삼광(應天上之三光) 비인간지오복(備人間之五福)”이라고 기록되어 있어 1915년에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가옥주는 광주 이씨로 가옥에서 3대째 살고 있다.

전체규모는 13.5칸의 ㄱ자형 안채와 ㅡ자형의 행랑채가 ㄷ자형 배치를 하고 있으며 동남향이다. 안채는 전면에 툇마루를 두었으며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전면 툇마루를 건넌방과 안방으로 구성하였다. 안방은 1칸 윗방과 1.5칸 안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부엌과 연결되어 있다. 부엌은 뒤란의 수돗가까지 증축되었으며 대청과는 툇마루로 이어져 있다. 안채의 툇마루 전면은 알루미늄 샷시문을 달았다. 기단과 초석은 자연석을 사용하였으며 상부구조는 5량가로 꾸몄다. 지붕은 차양이 있는 홑처마에 슬레이트 팔작지붕이다.

행랑채는 一자형으로 좌측부터 1칸 대문간, 1칸 사랑방, 1칸 외양간, 1칸 나뭇간으로 이어져있다. 가구는 3량구조로 홑처마에 차양이 있다. 기단은 흙기단을 자연석으로 마무리하였고 그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아 상부가구를 올렸으며 홑처마에 슬레이트 팔작지붕이다. 1975년 무렵에 개축되었다.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