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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서원 하마비

□ 소재지 : 대신면 보통리
□ 시 대 : 조선

고산서원의 정문에 세워져 있던 하마비이다. 고산서원은 1686년(숙종 12) 석탄(石灘) 이존오(李存吾, 1341~1371)와 문충공(文忠公) 조한영(曺漢英, 1608~1670)을 제향(祭享)하기 위해서 창건되었다. 1708년(숙종 34) 사액(賜額)을 받았으나 1871년(고종 8)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에 의해서 철폐(撤廢)되었다. 서원의 정문에 세워져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하마비는 원래 방부원수(方趺圓首) 양식을 갖춰 건립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방부(方趺)는 이미 망실되었고 비신(碑身)만 홀로 남아 있다. 일반적인 하마비들처럼 화강암의 비신(높이 72㎝, 폭 50㎝, 두께 15㎝) 앞면 중앙에 큰 해서체(楷書體) 글씨로 “대소인하마비(大小人下馬碑)”라고만 써놓았을 뿐 다른 기록은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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