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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선 불망비

□ 소재지 : 능서면 내양리
□ 시 대 : 일제강점기

윤광선 불망비는 내양리 양화동 마을로 들어가는 도로의 좌측변에 세워져 있다. 원수형(元首形)의 비신(높이 108㎝, 폭 57㎝, 두께 23.5㎝) 앞면 중앙에, 큰 글씨로 “지주(地主) 윤공광선(尹公光善) 영세불망(永世不忘)…”이라 쓰고, 그 좌우에 작은 글씨로 “소작인(小作人) 일(一)…”과 “무인(戊寅) 이월(二月)…”이라 기록하였다. 소작인들이 지주 윤광선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서 무인년(戊寅年, 1878, 고종 15)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방부(方趺)가 매몰되어 주변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일제강점기 양화동에는 윤광선, 이관, 이만선의 대지주(大地主)가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서울에 거주하며 자신들의 토지를 현지 주민들에게 소작시켰는데, 수확기가 되면 평균 3,000~4,000가마씩의 소작료를 거두었으며 이중 2,000가마는 양화나루를 통해 서울로 실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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