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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리 근대백자요지

여주대교를 지나 37번 지방도를 따라 오금동(예전 오금리)에 이르게 된다. 오금동 점말 부락의 동쪽 야산 기슭에서 유물이 확인된다. 과거에 가마가 있었다고 여겨지는 자리에는 현재 가스를 사용하는 현대가마가 들어와 있다. 장작가마는 1900년대 초기로부터 해방 후까지 사용되었다고 하여 근래에 없어진 것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발, 접시, 도지미, 포개구이 등이 다량 수습되었다. 발은 기벽이 대체로 두꺼운 편이며 담청백색을 띤다. 굽은 얇고 예리한 것과 둔중한 것이 함께 보이지만 모두 접지면 처리는 깔끔하다. 접지면에는 흙물과 모래를 받쳐 번조하였는데 제작시기는 20세기 이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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