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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암리 조선백자요지

중암1리 녹수골의 북동쪽에 7호조선백자요지가 위치한다. 주위에 개간된 논과 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유물의 분포범위는 10×10m 정도로 협소하며 분포량도 매우 적은 편이다. 유적은 밭 개간으로 인해 훼손이 심한 상태이며, 가마의 방향은 추정이 불가능하다.

채집유물은 17~18세기의 발, 접시, 호 등으로 다양하다. 이 중 발이 주류이며 대부분 담청백색을 띤다. 번조방법은 접지면에 굵은 모래를 받쳐 포개구이하였다.

중암리 7호요지에서 남동쪽으로 30m정도 이동하면 3단으로 개간된 논이 나온다. 논의 상단 밭일대에 8호조선백자요지가 남아 있다. 분포범위는 10×5m 정도로 협소하고 가마는 파손상태가 심하며 유구 및 퇴적구는 찾아볼 수 없다. 유물은 17~18세기의 발, 접시, 잔, 호 등으로 다양한 기종이 수습되었다. 채집된 유물은 대부분 담청백색을 띠며 전면시유되었다. 번조방법은 접지면에 굵은 모래를 받쳐 포개구이하였다. 유적의 성격은 백자요지이다.

중암리 8호요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약 40m 정도에 논을 지나 중암리 11호요지 상단의 밭에 10호조선백자요지가 있다. 유물의 분포범위는 30×20m 정도이다. 유물은 발, 접시, 제기 등 17~18세기로 편년된다. 유물은 대부분 담청백색을 띠며 전면시유되었다. 굽은 오목굽이며 접지면에는 굵은 모래를 받쳐 번조하였다.

중암리 10호에서 동쪽의 깊은안재이골로 약 20m 정도 내려오면 넓게 경작된 논이 나온다. 논에서 약 50m 정도 직진하면 논 사이에 있는 밭 하단부에 11호유적이 위치한다. 유물의 분포범위는 15×20m 정도이다. 유물의 분포량은 소량이며 가마방향은 추정하기 어려운 편이다.

채집유물은 대부분 발이며 일부 상감장식편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주로 암록색을 띠며 시유상태가 고르지 못하다. 굽은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접지면에 모래를 받쳐 번조하였는데 모두 17~18세기로 생각된다.

중암리 11호에서 서쪽으로 30m 정도 내려가면 넓게 개간된 밭에 청자편과 소토들이 분포하고 있다. 이곳은 13호요지로 유물은 극소량 분포하며 산포범위는 10×5m 정도이다. 유적은 훼손상태가 심하여 가마방향은 추정하기 어렵다. 유적의 성격은 백자요지이며 운영시기는 17~18세기로 추정된다.

중암리 13호요지에서 동남쪽으로 50m 정도 내려가면 개간된 밭의 하단부에 14호요지가 있다. 유물은 극소량 분포하며 밭 개간으로 인해 가마방향은 추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범위는 10×10m 정도이다.

유물은 발, 접시 등이 채집되며, 이 중 발은 회백색과 회청색을 띤다. 접지면은 굵은 모래와 흙물을 받쳐 포개 구웠다. 유적의 성격은 백자요지이며 운영시기는 다른 유적과 동일한 17~18세기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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