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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문

□ 소재지 : 대신면 상구리
□ 시 대 : 조선

안말에 자리 잡은 원주원씨세장지 입구의 소로변 바위에 “둔촌동문(屯村洞門)” 각자가 새겨져 있다. 자연 암반의 아랫부분을 가로 135㎝, 세로 40㎝의 규모로 매끈하게 다듬고, 그 안에 큰 글씨로 “둔촌동문(屯村洞門)”이라 횡서(橫書)하였다.

이 각자를 통해 ‘안말’이 조선시대에는 ‘둔촌동’으로 불렸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명유래의 정확한 연원은 알 수 없으나 인현왕후의 생부인 민유중(1630~1687)의 호가 ‘둔촌(屯村)’이고, 고려말의 학자 이집(1314~1387)의 호도 같은 음의 ‘둔촌(遁村)’으로 전하고 있어, 이들과의 연관성을 추정해 볼 수 있으나 뚜렷한 자료는 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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