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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당터

□ 소재지 : 여주시 상동
□ 시 대 : 조선

현재 마암 위에 있는 영월루의 자리로 추정된다.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임원준(任元濬, 1423~1500)은 선산이 있던 이곳에 왕래가 잦자 휴양삼아 지었다. 그의 아들 임사홍(任士洪)이 중종반정에 연루되어 관작이 삭탈되었고 그로 인하여 주인이 없어진 듯하다. 사우(四友)는 밭 갈고, 소 치고, 고기 낚고, 나무 하는 ‘농(農)·목(牧)·어(漁)·초(樵)’의 네 가지를 벗 삼는다는 뜻이다. 서거정(徐居正)이 기문(記文)을 지었으며, 사우당 옆에 유선대(遊仙臺) 라는 별도의 누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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