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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신 효자정려문

□ 소재지 : 대신면 옥촌리
□ 시 대 : 조선

효성이 극진한 임호신에게 1893년(고종 30) 나라에서 하사한 정려문이다. 원래 옥대동 마을내의 후손 집, 대문에 정려문판이 걸려 있었으나 최근에 옥촌저수지 옆으로 새로 양옥집을 지으면서 그대로 이건하였다. 기와지붕을 올린 대문 안에 홍살문을 세우고 붉은 색의 정려문판을 걸었다. 단정한 글씨로 “효자(孝子) 증동몽교관(贈童蒙敎官) 조봉대부(朝奉大夫) 임호신지문(任浩臣之門) 금상(今上) 삼십년(三十年) 계사(癸巳) 이월(二月) 일(日) 명정(命旌) 효행탁이(孝行卓異) 증직사승전(贈職事承傳)”이라 음각하고 흰색을 칠해, 육안으로도 쉽게 잘 보이도록 하였다. 한편 옛집의 대문 위에는 붓글씨로 “해귀룡(海龜龍) 성상(聖上) 즉조(卽祚) 삼십년(三十年) 계사(癸巳, 1893) 이월(二月) 십이일(十二日) 신시(申時) 입주(立柱) 상량(上樑) 해귀룡(海龜龍)”이라고 상량문을 써 놓은 대들보가 걸려 있어, 정려문이 세워진 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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