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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장 효자정려문

□ 소재지 : 흥천면 상백리
□ 시 대 : 조선

효자정려문은 상백리골의 소로변에 세워져 있다. 정면 1칸, 측면 1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로 소박하게 지었다. 그 내부에 빨간색 바탕에 흰 글씨로 쓴 정려문판이 걸려 있다. 큰 글씨로 “효자(孝子)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정규장지문(鄭奎章之門)”이라 쓰고 그 옆에 작은 글씨로 “상지십구년(上之十九年) 계해(癸亥, 1743) 정월(正月) 명정(命旌)”이라 새겼다. 그리고 상단에는 용 두 마리를 조각하여 사기(邪氣)가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였다.

정규장(1644~1731)은 영조대의 효자로 본관은 하동(河東) 자는 국보(國寶)이다. 효성이 지극하여 1743년(영조 19) 나라에서 효자 정문을 내렸다. 1725년(영조 1) 용양위부호군(龍驤衛副護軍)에 이어 1730년(영조 6)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추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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