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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익 효자정려문

□ 소재지 : 가남읍 태평리
□ 시 대 : 조선

태평리 마구실 마을의 서쪽 끝, 야트막한 고개의 좌측에 세워져 있는 정려문이다. 새롭게 단장한 조그만 맞배지붕의 정려문 안에 정려문판(旌閭門板)을 걸어놓았다. 정려문판에는 큰 글씨로 “효자(孝子) 고학생(故學生) 정광익지문(鄭匡翼之門)”이라 쓴 다음, 그 말미에 작은 글씨로 “상지이십구년(上之二十九年) 임진(壬辰) 삼월(三月) 일(日) 명정(命旌)”이라고 각자(刻字)해 놓아 1892년(고종 29)에 정려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정광익(1825~1867)은 고종대의 효자로 본관은 해주(海州)이고 자는 성거(聖擧)이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모셨으며 상중에는 3년간 시묘살이를 하였다. 이에 그 효행을 기리고자 나라에서 정려문을 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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