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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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봉은본말사지』

神勒寺初創未詳似有在甓新羅朝
妙蓮寺朝鮮純祖八年戊辰仁庵禪師創建大定十一年壬戌金弼鉉得施主李昌奎趙性達淨財重創
興旺寺 蘇達和尙初創云未知何代 懶翁和尙住錫云亦未詳

이상 문헌 검토를 통하여 여주지역에 존재했던 사원들의 창건과 폐사 시기 그리고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확인된 사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① 여주지역의 사암(寺菴)은 봉미산·환희산·상두산·혜목산·대포산·황학산·오갑산·가경산 등 8개 산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었다. 여주지역의 산은 처음에는 봉미산·환희산·상두산·혜목산 등 4개만이 알려져 있었다. 다른 4개의 산은 『동국여지지』가 간행된 이후에 알려졌다.
  2. ② 봉미산에는 신륵사(神勒寺)가 있었다. 이 절은 주의 북쪽에 위치하였고 벽사(碧寺)로도 불렸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부터 보은사로 불렸다.
  3. ③ 환희산에는 정천사, 하북사, 신통사, 철갑사 등 4개의 사찰이 있었다. 이들 사원 가운데 정천사만이 『경기읍지』를 간행한 1870년대까지 존속했다. 하북사는 하지사로도 잘못 기록되었다.
  4. ④ 상두산에는 장흥사가 존재했다. 묘운암은 1870년대에 창건되었으나 바로 없어졌다. 묘운암의 위치와 관련하여 가경산에 위치하였다는 기록도 남기고 있다.
  5. ⑤ 혜목산에는 취암사·상원사·고달사 등 3개 사찰이 있었다. 고달사만이 꾸준하게 지속되었다.
  6. ⑥ 대포산에는 원당사와 대은암이 위치하였다.
  7. ⑦ 황학산에는 백운암이 있었으나 바로 폐사되었다.
  8. ⑧ 오갑산에는 영불암이 위치하였다.
  9. ⑨ 가경산에는 묘운암이 있었다고 하였으나, 상두산에도 위치하였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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