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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도서』

『여지도서』는 1757년(영조 33)에 각 읍에서 편찬한 읍지를 모아 만든 전국 읍지로서 모두 55책이다. 295개의 읍지와 17개의 영지(營誌) 및 1개의 진지(鎭誌) 등 총 313개의 지지가 수록되어 있다. 당시의 행정구역을 참고할 때 수록되지 않은 읍도 있는데, 전라도, 경기도, 충청도 등지에서 약 39개의 읍이 누락되었다. 각 읍지의 내용 구성은 강역(彊域), 방리(坊里), 도로(道路), 건치연혁(建置沿革), 군명(郡名), 형승(形勝), 성지(城池), 관직(官職), 산천(山川), 성씨(姓氏), 풍속(風俗), 능침(陵寢), 단묘(壇廟), 공해(公廨), 제언(堤堰), 창고(倉庫), 물산(物産), 교량(橋梁), 역원(驛院), 목장(牧場), 관애(關呃), 봉수(烽燧), 누정(樓亭), 사찰(寺刹), 고적(古蹟), 총묘(塚墓), 진보(鎭堡), 명환(名宦), 인물(人物), 한전(旱田), 수전(水田), 진공(進貢), 조적(糶糴), 전세(田稅), 대동(大同), 봉름(俸廩), 군병(軍兵)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여지도서』의 제목과 같이 지도를 중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곧 각 읍지마다 거리와 방위 등이 정확한 대축척지도가 첨부되어 읍지의 내용에 정확성이 증가되고 지도의 이용으로 인하여 당시 공간적 인식의 변화를 겪게 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18세기 중엽의 지방사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報恩寺 在驪江東七里鳳尾山 古神勒寺有甓浮屠故俗號甓寺
永佛菴 在州南四十里 烏甲山下
大隱菴 在州南十五里 太抱山下
妙雲菴 在州西南七十里 象頭山下
白雲菴 在州南十里 黃鶴山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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