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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사

□ 소재지 : 대신면 보통리 429

대신면 보통리에 있는 절터로 이전에 운흥암이 있었다가 현재 법천사로 중창하였다. 이곳은 탑이 많아 탑골이라 불렸다고 한다. 현재 법천사 초입부터 군부대 주변, 사찰 내까지 건물과 탑 등이 산재하고 있는데 폐사가 된 후 일제강점기 때 탑 등을 모두 수거해 갔다고 한다. 사찰 주변으로 옛 절터의 흔적으로 보이는 초석과 기와류·토기류 등 유물이 확인된다.

법천사 내에는 현재 대웅전과 법당 등이 건립되어 있다. 대웅전은 근래 건립된 것으로 팔작지붕의 목조건축물이다.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내부에 금동석가여래삼존불을 안치하고 있다. 법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건축물로 내부에 150~200년 전에 조성되었다는 석불좌상을 안치하고 있다. 석불은 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있는데 표면에 회칠이 이루어져있다.

사찰 주변에서 부도탑재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석재와 초석 등이 확인된다. 탑재는 법당 뒤편에 있는데 상면에 2단의 팔각주좌가 있다. 크기는 80×70×24cm이다. 원래 법당 앞마당에 계단석으로 사용했었으나 20여 년 전 건물 개수시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초석으로 보이는 석재는 법당 앞마당에 있는데 원형으로 크기는 직경 98cm이다.

사찰로 오르기 전 경사면에는 경작지가 있는데 이곳 일대가 옛 사찰터였다고 한다. 경작지 내에 기와류, 자기류, 토기편 등이 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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