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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덕나루

□ 소재지 : 금사면 전북리 멀언부락 480 일대
□ 시 대 : 조선 536

전북리와 양평군과 경계지점에 멀언이라는 자연부락에 위치한 나루이다. 나루는 이 멀언 부락의 강변모래톱에 있다. 건너편 양평군 쪽에는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배를 대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나 여주군쪽의 나루는 없어졌다. 다만 몇 척의 고깃배들만이 이곳이 나루였음을 알려준다. 양평군 앙덕리에서 여주방향으로 건널 때 이용하는 이 나루는 『여주목지도』에 앙덕진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광주 곤지암으로 가는 길과 여주로 가는 길이 나뉘는 곳에 있어 양평, 광주, 여주를 잇는 중요한 나루의 하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본래 전북리 살띄, 멀언의 주민이나 양평군 세월리의 주민들이 양평장에 가기 위해 이용하였다. 약 40여명이 승선하는 큰 나룻배가 운항한 것으로 전해지지만, 현재 나루터 주변은 경작지로 사용할 뿐 나루의 이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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