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문화유산 관방·교통유적 교통유적 나루터유적 구미포나루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구미포나루

□ 소재지 : 금사면 전북리 500 일대
□ 시 대 : 조선

전북리 살띄마을 강가에 위치하였던 나루이나 현재는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다. 강 건너편에는 개군산 아래에 구미리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곳에는 구미포 사창이 있어 이 일대의 경제 중심지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동지도』에는 구미포진(龜尾浦津)이 표시되어 있어 구미포 사창과 관계된 중요한 나루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탓에 나루의 흔적은 물론 나루를 이용했다는 구전조차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강 건너 구미리에는 구미포나루 표석이 세워져 있어 이곳이 구미포나루터였음을 전하고 있다. 표석에는 임진왜란 당시 강원도 조방장 원호 장군이 왜군을 습격하여 전승한 곳이라는 내용이 전한다. 구미포나루는 약 30여 년 전에 폐쇄되었다고 하며 살띄 주민들은 이웃마을인 금사리, 외평리, 이호리, 멀언의 나루를 이용하였다.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