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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신륵사 동대 각자

신륵사 내 강월헌 주변의 강변 바위에 “東臺”라는 큰 해서체 글씨가 종(縱)으로 새겨져 있는데 지형상 일반인은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 좌측에는 “李敦夏”라는 이름이 각자(刻字)되어 있다. 이돈하(1824~?)의 본관은 전주이고 자는 서오(敍五)이며 이인승(李寅升)의 아들로, 문과급제 후 출사(出仕)하여 여러 요직을 거친 후, 의정부우참찬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1874년(고종 11)에 여주목사를 지냈는데, 그의 재임 기간 중 신륵사를 방문하여 이 글씨를 새겨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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