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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준

법조인 출신의 국회의원이다. 여주군 여주읍 창리(현재 여주시 창동) 76번지에서 연안 김씨(延安 金氏) 26세손 김광원의 2남으로 출생하여 서울제일고보(경기고 전신)와 명치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검찰청 춘천지원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서울 고등법원으로 이전 근무하게 되며, 판사로서 여주지원장에 임명받아 근무했다.

여주지원장을 끝으로 정계에 투신하여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초선되었으며 3대와 4대에 연이어 당선되었다. 국회 법사위원장을 지내면서 여광원 자리에 있던 여주경찰서를 현재의 위치로 이전 신축하고 전매서를 유치하는 등 여주군의 기간사업을 이끌었다. 2대와 3대 국회의원은 무소속으로 지냈으나 4대에 이르러 집권당인 자유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다. 하지만 1960년 4·19혁명으로 자유당 정권이 무너지고 5·16군사정변이 일어나자 정치생활을 마감하였다. 말년에 변호사업에 종사하였으며 뇌졸증으로 투병하다 자녀들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가 1984년 작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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