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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주

한말 의병장으로 이명(異名)은 범수(範壽)이다. 개항이후 끊임없이 우리의 국권을 침탈해 온 일제는 노일전쟁 중에 한일의정서(韓日議定書)를 체결, 무력을 이용하여 토지, 산물 등을 마음대로 침탈하며 양민을 학대하였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제천진영의 원용팔이 박정수와 함께 1905년 9월에 지금의 영월에서 의병의 재봉기를 계획했으나 일진회의 공격을 받아 실패하였다. 원용팔이 체포되고 의병진이 해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해 10월 단양지방에서는 정운경(鄭雲慶)·이규석(李圭錫) 등이 의병을 결성하였으나 원주진위대의 공격을 받아 실패하였다. 이들의 활동은 경기도지방에까지 영향을 주어 이범주는 여주·양근(陽根)에서 의병을 일으켜 군부에서 파견한 김기원(金箕元)의 관군과 충돌하였다.

□ 참고문헌 : 국가보훈처, 1983, 『독립운동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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