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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여주 출신으로 규신(奎信)이라는 이름도 사용했다. 1905년 7월 강원도 원주에서 원용팔(元容八)이 거의할 때 참여하여 활동하다가 의진이 해산되자 같은 해 제천에서 거의한 정운경(鄭雲慶)의진에 참진하였다. 그 후 1907년 8월 제천 지역에서 다시 거의한 이강년(李康年)의진에 입진하여 사서(司書) 겸 참모(參謀)에 선임되어 활약하였다.

당시 주로 활동했던 지역은 단양(丹陽)·도담(島潭)과 심곡(深谷) 일대였는데 그는 의병들의 활동상을 기록한 『취정록(就正錄)』을 지어 의병정신의 계승에 힘쓴 것은 물론 『육의사찬문(六義士讚文)』을 저술하여 이춘영(李春永)·주용규(朱庸奎)·안승우(安承禹)·홍사구(洪思九)·서상열(徐相烈)·이범직(李範稷) 등의 의병활동기록을 후세에 전하기도 하였다. 199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 참고문헌 : 국가보훈처, 1994,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공훈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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