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역대 인물 근·현대인물 의병장 및 독립... 이규학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이규학

여주 출신으로 이지일(李志一), 이백건(李白建)이라는 이름도 사용하였다. 만주에서 항일학생의용군에 가담하여 항일전에 참가하였으며, 그후 남경(南京)으로 옮겨 한국애국단(韓國愛國團)에 가입 활동하였다. 1940년 5월 중국 중앙육군군관학교를 제16기로 졸업하였으며, 동년 12월에는 중국군사위원회 군령부 첩보참모 훈련반을 수료하고 광서성(廣西省) 계남전투(桂南戰鬪)에 중국군으로 참전하였다. 1941년 3월 1일에는 광복군 징모처 제3분처 위원 및 정보조장으로 피임되어 제3전구 사령부 소재지인 강서성(江西省) 상요(上饒) 방면으로 떠나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1942년 12월에는 임시정부 군무부원으로 임명되었으며, 1943년 3월 15일에 다시 군무부(軍務部) 군사과장에 피임되었다. 1944년 7월 10일에는 내무부 경무과장 겸 경위과장으로 전보되어 동년 7월까지 복무하였다. 1945년 6월에는 소·절(蘇浙)지구 특파원의 명을 받고 선전 및 초모활동을 전개하다가 광복을 맞이하였다. 1963년에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으며, 다시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 참고문헌 : 국가보훈처, 1988,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공훈록』5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