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역대 인물 근·현대인물 의병장 및 독립... 유성근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유성근

여주 출신의 한말 독립운동가이다. 1920년대 만주 중동천(中東泉)에는 신확(申確)·오석영(吳錫永)·김광권(金光權)·윤좌형(尹佐衡) 등이 청림교도(靑林敎徒) 2만여 명으로 야단(野團)을 조직하였다. 이들은 각 부락 단위로 청년 교도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고 1920년 5월경 봉오동전쟁 때에는 병력과 군복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만주로 건너간 유성근은 이 야단에 가입하여 활약하였으며, 백두산에서 적과 교전하고 평북지방으로 후퇴하다가 체포되어 평양에서 2년간의 수형생활을 하였다.

□ 참고문헌 : 김승학, 1965, 『한국독립史』, 독립문화사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