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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여주 출신으로 박장호(朴長浩)의진에 가담하여 강원도 인제·횡성·홍천·평창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1907년 음력 10월 25일 박장호의진에 투신하여 의병활동을 시작하였다. 특히 그는 박창호의진에서 의병초모관으로 활동하였는데 그해 11월 경 강원도 인제·횡성·홍천군 일대에서 30여 명의 의병을 모집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여 같은 해 12월 20일 유태훈(尹泰勳) 등 30여 명의 동료 의병들과 함께 강원도 평창군 연평(蓮坪)면 녹산(鹿山)에서 일본군 진부(珍富) 수비대 병사들과 교전하기도 하였다.

이후 재차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할 목적으로 1908년 음력 6월경 녹산에 은닉해둔 총기를 수합하여 오던 중 일본군에 피체되었다. 그리하여 1908년 11월 28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유형(流刑) 5년을 받아 고초를 겪었다.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 참고문헌 : 국가보훈처, 1996,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공훈록』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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